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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혐의' 인터폴 총재 전격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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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찰기구 인터폴의 총재이자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찰청장을 맞고 있는 셀레비가 13일 전격 사퇴했습니다.

 지난 2001년부터 마약 밀매업자로부터 금품을 받는 등 지금까지 17만 5천 달러, 우리 돈으로 1억 6천여만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기 때문입니다.

[음베키/남아공 대통령 : 이번 사태에 관련해 인터폴의 결정을 존중할 것입니다.]

지난 2004년 인터폴 총재로 선출된 셀레비는 인터폴 총회를 주재하는 등 그동안 인터폴의 방향과 전략을 정하는 데 주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성난 승객들이 공항에서 유리창을 깨고 집기를 부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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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공항에서 항공편이 이틀이나 지연되면서 화를 참지 못한 승객들이 난동을 부린 것입니다.

기다리다 지친 승객 수천여 명은 공항 건물 한 구석에서 잠을 청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항공사측은 노조의 파업 때문에 항공편이 지연됐다고 해명했지만, 노조는 사측이 정원을 초과해 예약을 받았다며 반박했습니다.

시뻘건 용암이 마치 강물처럼 흘러내려가며 연기를 뿜어 냅니다.

세계에서 가장 활동이 활발한 화산 가운데 하나인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이 본격적인 용암 분출을 시작했습니다.

화산 근처 마을은 이미 지난 1983년 폭발 뒤 황폐화돼 버려, 이번 용암분출로 인한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킬라우에아 화산은 지금까지 버려진 건물 200여 채와 14㎞에 이르는 도로를 용암으로 뒤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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