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테러조직 알-카에다가 독일 법무부와 관련 시설을 공격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독일 보안 당국이 비상 경계 태세에 돌입했다고 독일 시사주간지 포쿠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잡지는 레바논 당국이 지난 9일 시리아 출신의 알-카에다 조직원 모하메드 은도웁을 체포한 후 독일 당국에 알-카에다와 연계된 조직에 의한 테러 위험성을 통보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은 최근 1톤 분량의 폭발물을 실은 트럭이 독일 북부 로스토크 항구에 도착한 것으로 파악돼 보안당국이 이를 추적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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