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금값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90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현지 시간으로 11일 거래된 2월 인도분 금 가격은 장중 한때 온스당 900.1달러를 기록해 처음으로 900달러선을 넘어섰습니다.
금 값은 하루 전보다 4.1달러 오른 온스당 897.7달러에 거래를 마쳐 4일 연속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시장 관계자들은 미국의 금리인하가 거의 확실시되면서 미 달러화 가치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안전한 투자 수단인 금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