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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 지난해 12월 이란 쾌속정에 경고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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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이 지난해 12월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 해군 함정으로 접근하던 이란 쾌속정을 향해 경고사격을 가한 적이 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AP통신은 미 해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지난해 12월 19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빠른 속도로 미 군함에 접근해온 이란 쾌속정을 향해 미 해군이 경고사격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경고사격을 하자 다가오던 이란 쾌속정이 더이상 다가오지 않고 멈췄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미 해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쾌속정과 대치하다 경고사격을 했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에앞서 지난 7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 혁명수비대 쾌속정이 미국 해군 선박을 위협한 사건을 두고 미국과 이란은 연일 공방전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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