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경찰서는 보험금을 허위 청구해 수억 원을 챙긴 혐의로 47살 박 모 씨 등 개인택시 기사 160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3년부터 최근까지 서울 지역에서 개인택시 영업을 하며 가벼운 교통사고를 당하고도 장기 입원한 뒤 허위로 보험금을 청구해 모두 5억 원을 챙긴 혐의입니다.
이들은 병원 입원 기간에도 몰래 택시를 몰고 나가 영업을 하며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유가보조금을 4~50만 원씩 챙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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