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글로벌이코노미] 중국 "1회용 비닐봉투 안돼"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중국 정부가 오는 6월부터 가게에서 비닐 봉투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위를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일회용 비닐 봉투 사용으로 환경이 파괴되고 에너지와 자원이 낭비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또 두께가 일정 기준 이하의 얇은 비닐 봉투는 생산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베이징 시민 : 장 보러 다닐 때마다 이렇게 튼튼한 바구니를 들고 다니겠습니다.]

중국에서는 하루에 소비되는 비닐 봉투가 30억 개에 이를 정도로 비닐 봉투 사용이 일상화돼 있어 이번 조치가 제대로 시행될 지는 의문입니다.

광고
광고 영역

남부 선전에서는 지난해 상인들의 반발에 부닥쳐 비닐 봉투 사용 금지 방안이 무산되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중국은 장바구니 사용을 권장해 정착시켜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중국뿐아니라 호주가 올해 말까지 단계적으로 사용을 금지하도록 하는 등 세계 주요국들이 비닐 봉투 추방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뉴욕시도 대형 상점에 비닐 봉투 회수통 설치를 의무화하는 조례를 통과시켰습니다.

중앙 정부가 아니더라도 지방 자치 단체 차원에서 비닐 봉투 사용을 불법화하는 곳도 늘고 있습니다.

관/련/정/보

◆ [글로벌이코노미] CES "아이디어로 승부한다"

◆ [글로벌이코노미] "한국 경제성장률 5% 전망"

◆ [글로벌이코노미] 한국의 맛과 멋에 빠진 파리

◆ [글로벌이코노미] 일본에서도 '교육개혁' 바람

광고
광고 영역

◆ SBSi 신개념 멀티뷰어 'Nview'로 SBS 뉴스 보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