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옵션만기일을 맞아 반등 하루만에 하락했습니다.
뉴욕증시가 듀폰의 실적호조 기대로 다우지수가 올 들어 처음으로 100포인트 이상 올랐지만 장중 내내 등락을 반복하던 코스피 지수는 9일보다 19.69포인트 떨어진 1824.78로 마쳤습니다.
개인들이 3천억원 가까이 주식을 산 반면 옵션만기일을 맞아 6천억원 가까이 쏟아진 프로그램 매물 영향으로 기관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였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대부분 약세를 보인 가운데 조선주와 STX 그룹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대한화재는 최대주주가 주식매각 소식에 상승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로 이틀째 소폭 상승해 어제보다 0.65포인트 오른 713.36으로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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