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0대 그룹의 시설투자가 지난해에 비해 19.1% 증가한 89조 9천억 원에 이를 전망입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9일 회장단 회의를 열어 올해 시설 투자 계획을 집계한 결과를 공개하고, "회장단은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신정부의 정책기조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경련은 우선 주요 기업별로 과다한 규제로 투자가 지연되고 있는 프로젝트를 파악한 뒤 '투자관련 제도개선안'을 마련하고, 회원사 투자담당 임원들로 구성된 '기업투자협의회'를 운영하며 전경련 사무국 내에 기업투자 촉진을 위한 태스크포스를 두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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