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혈액 공급량 부족으로 일선 병원에서 수술이 연기되는 등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현재 겨울철 혈액 재고가 평균 2일분 이하로 혈액 부족이 심각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 서부혈액원은 병원 요청 혈액의 15~20%만 공급하는 등 전국 대부분 혈액원에서 병원에 혈액을 주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적십자사는 전했습니다.
적십자사는 혈액 수급 개선을 위해 헌혈약정기업에 긴급 헌혈 참여를 요청하고 있으며, 등록헌혈자에게 헌혈 동참 긴급메시지를 발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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