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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규모의 삼성암센터 9일 정식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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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규모인 삼성암센터가 9일 개원했습니다.

삼성서울병원은 9일 지난 2004년 착공한 삼성암센터를 9일 정식으로 개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상 11층, 지하 8층의 연면적 11만㎡ 규모로 아시아 최대 암치료 의료기관인 삼성암센터는 위암센터와 폐암센터, 대장암센터 등 센터 중심으로 집중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초대 삼성암센터장에는 삼성서울병원 흉부외과 심영목 교수가 임명됐습니다.

심영목 삼성암센터장은 "삼성암센터는 암의 진단부터 수술까지 원스톱 진료시스템과 정확한 치료를 위한 협진시스템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세계적 수준의 '토탈 암치료 시스템 모델'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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