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올해 정보통신업 채용 다소 늘 듯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올해 채용시장이 지난해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보통신업체들의 채용규모는 다소 늘 것으로 전망됐다.

9일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정보통신업종 33개사를 대상으로 올해 채용계획을 조사한 결과, 응답기업의 81.8%가 '신규 채용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채용계획이 없다'는 기업은 3%에 불과했고 '미정'인 기업은 15.2%였다.

채용계획을 확정한 기업들의 채용규모는 모두 3천603명으로 지난해보다 2.2% 늘어난 수치다. 일부 기업은 경력직 등의 채용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어서 채용 인원은 더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보통신업 기업들은 대개 수시채용(48.1%, 복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반기인 9~11월에 채용을 실시한 기업은 40.7%, 상반기 3~4월은 33.3%였다.

광고
광고 영역

기업별로 현대정보기술이 올해 300여명 수준으로 신규 채용에 나선다. 연중 수시로 채용을 진행하는 가운데 3월과 10월에 공채도 실시한다.

SK C&C는 3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대졸 신입을 모두 200여명 채용하며, 포스데이타도 수시로 200여명을 뽑을 예정이다.

CJ인터넷은 100명 내외의 모집한다. 주로 개발직 등에서 경력직 채용 비중이 높은 편이고 채용은 수시로 진행된다.

한빛소프트도 20명 정도를 뽑을 계획이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정보통신 기업들은 대규모 공채보다는 상황에 따라 필요한 인력을 선발하는 수시채용도 동시에 진행하는 곳이 많은 편"이라며 "전공 및 실무능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창의성 등이 서류나 면접에서 중요한 평가 잣대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