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수도권] '이천 참사' 긴급 재난대응체제 가동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이천 냉동창고 폭발참사와 관련해서 경기도가 긴급 대응태세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수도권소식 오늘은 수원을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영춘기자,(네 수원입니다) 자세한 관련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경기도는 이번 참사와 관련해서 긴급재난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관할자치단체인 이천시와 협력해서 사고수습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보시죠.

이천 냉동창고 화재 현장입니다.

광고
광고 영역

어제(7일)와 오늘 연이틀 이곳을 찾은 김문수 경기지사는 무엇보다 사망자에 대한 신원확인을 조속히 해줄것을 관계자들에게 각별히 당부했습니다.

희생된 가족의 시신을 찾지 못해 이삼중의 고통을 겪고 있는 유족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김 지사는 또 사고현장 곳곳에 아직도 유독가스가 차있어 혹시 있을 지 모르는 추가 사고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소방관들에게 주문했습니다.

경기도는 상황관리반, 의료반등 5개반으로 구성된 긴급재난상황실을 이천시와 합동으로 마련해 본격적인 사고수습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부상자들에 대한 치료와 이송, 사망자 장례절차 등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구조작업과 사고원인조사가 일단락된뒤엔 필요할 경우 보상지원반을 편성해 유족들의 보상업무를 도울 계획입니다.

경기도는 이번 참사를 계기로 도내 대형 건물과 공사장에 대해 대대적인 안전점검을 벌여 나가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