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수를 넘기고도 여러 세대가 공감하는 베스트셀러를 써낸 작가는 한국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아주 드문데요, 박완서 선생의 새 소설이 석 달 째 베스트셀러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박 선생의 소설 주인공은 중노년층이 대부분이지만, 그의 소설 '친절한 복희씨'를 산 사람의 70%는 20대와 30대입니다.
이번 소설에서도 386세대들이 사회지도자층이 되면서 어떻게 변해갔는지를 명쾌하게 풀어내 독자들의 감탄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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