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중국 부동산시장 사실상 "외국인 투자 금지령"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중국이 외국인의 부동산투자를 더욱 제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 언론들은 7일 중국 국가공상총국이 최근 긴급통지를 통해 외국자본의 부동산투자현황을 철저히 조사해 보고하도록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각 지방의 공상국이 국가공상총국과 함께 외국자본의 부동산투자 실태를 바닥부터 조사중입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중국의 부동산 개발자금은 3조 2천억 위안, 우리돈 400조 원 정도로 이중 외국자본은 539억 위안에 불과하지만 증가속도는 전년동기 대비 71.9%로 급속도로 늘고 있습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국가공상총국의 움직임을 지난해부터 시작된 외국자본의 부동산투자를 막기 위한 정책의 연장선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지난해 하순부터 부동산에 투자하는 외국자본에 대해 외화차입을 불허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