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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24% "회사에서 폭탄발언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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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취업포털 파인드잡은 리서치 전문기관인 엠브레인과 함께 직장인 1천354명에게 '회사에서 폭탄발언을 한 적이 있는가'라고 설문한 결과 24.1%가 '있다'고 답했다고 7일 밝혔다.

이들이 폭탄발언 한 내용은 주로 '조직 시스템의 문제나 불만'(45.7%)에 관한 것이었다. '상사나 동료의 업무능력'(18.4%)이나 '상사나 동료의 성격적 불만'(15.3%), '홧김에 사표 낸다는 발언'(9.8%), '동료의 비리나 부정'(7.1%) 등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후 파장에 대해 직장인들은 대개 '상사에게 찍혀 힘들었다'(34.0%)고 하소연했다. '소신 있다는 칭찬을 들었다'(16.0%)거나 '따르는 후배가 많아졌다'(10.4%)는 직장인들도 있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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