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재건축, 재개발을 통해 주택 공급을 늘리겠다는 이명박 당선자의 핵심 공약에 맞춰 건설교통부는 7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업무보고에서 용적률 상향 계획을 밝힐 예정입니다.
용적률 상향은 전체적인 틀은 건드리지 않되 지자체에 용적률 조례의 상향을 권고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3종 주거지역의 용적률은 최대 300%이지만 서울시는 조례로 250%까지로 용적률을 제한한 상태입니다.
건교부는 또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연간 12만호의 주택을 공급하고 신혼 부부를 위한 청약제도를 따로 마련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