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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뿌연 연무에 '답답'…당분간 큰 추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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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시야가 답답한 하루였습니다.

안개에 먼지가 합해져 뿌옇게 보이는 연무 현상이 이어진 곳이 많았는데요.

현재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평소보다 2배 정도 높은 상태입니다.

내일(7일) 오전까지는 연무와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는데요.

교통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또, 오늘은 매서운 추위가 찾아온다는 절기 소한이었지만, 마치 봄처럼 포근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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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은 기온이 평년 수준을 웃돌면서,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각 지역별 내일 날씨입니다.

서울·경기지방은 구름이 많겠습니다.

서울의 아침기온은 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아침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원 영동지방은 엿새째,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화재 예방에 더욱 유의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충청지방은 오전 한때 구름이 많겠고, 아침에는 안개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영남지방은 구름이 많겠고, 포근하겠습니다.

영남 해안에는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호남지방은 오전 한때 구름이 많겠습니다.

제주지방은 흐린 뒤 오후에 점차 개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이번 주에는 금요일쯤 전국에 눈·비 소식이 있는데요.

특히 눈·비가 지난 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날이 부쩍 추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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