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11시57분께 전북 남원시 주생면 88고속도로 고서 기점 39㎞ 지점 남원터널내에서 광주 방향으로 가던 이모(37)씨의 EF쏘나타 승용차가 마주오던 진모(46)씨의 싼타페 승용차와 충돌해 3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했다.
이 사고로 이씨와 이씨의 12살, 10살난 딸 2명 등 모두 3명이 숨졌으며 이씨의 부인 손모(36)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진씨와 동승자 박모(45.여)씨도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씨 가족은 주말을 맞아 무주리조트에 다녀오던 길에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EF쏘나타가 중앙선을 넘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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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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