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보건부와 세계보건기구는 최근 라오스 남부 세콩주에서 콜레라가 발생해 2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콜레라는 베트남 근처 세콩주의 13개 마을에서 180여 명의 환자들이 급성 설사증세를 보여 검진 결과 콜레라로 드러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세콩주는 베트남 중부와 인접한 곳으로 소수산악민족들이 살고있으며 베트남과 라오스 국민들 사이의 왕래가 자유로워 베트남에서 발병했던 콜레라가 이곳까지 퍼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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