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새벽 안성에서 발생한 일가족 피살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살해된 문 모 씨 집에서 사라진 금품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원한에 의한 범행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인이 사용한 흉기 등에서 채취한 지문에 대한 정밀 감식과 함께 탐문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문 모씨 등 일가족 4명은 어제 새벽 6시 반쯤 안성시 원곡면 집에서 잠을 자다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문씨와 둘째 딸이 숨지고 다른 두 딸은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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