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아침 7시쯤 경기도 군포시 군포초등학교 앞 4거리에서 지하 상수도관이 파열돼 왕복 6차선 도로 위로 수돗물이 솟구쳐 올랐습니다.
이 사고로 50여 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끊겼고, 지상에 고인 물이 얼어 붙으면서 주변 교통이 통제됐습니다.
군포시청은 날씨가 추워졌다 풀리면서 수도관 파열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수도사업소측은 복구 작업을 벌여 오후 1시쯤 수돗물 공급을 정상화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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