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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배럴당 92.29달러…사상 최고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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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이 다시 배럴당 90달러선을 넘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두바이유 현물은 배럴당 0.26달러 오른 92.29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3일 2.74달러 오른 92.03달러선에 형성됐던 두바이유 가격은 이틀째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이전 최고치는 지난해 11월 26일의 배럴당 90.10달러였습니다.

반면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는 1.23 달러 내린 97.94달러에, 북해산 브렌트유는 1.43달러 하락한 97.23달러에 거래됐습니다.

공사측은 미국의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감으로 원유 수요 감소 전망이 대두됐고, 미국 북동부 지역의 온화한 날씨 예보 소식이 더해져 유가가 전반적으로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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