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전 무소속 대선후보는 4일 전주이씨 종친회 신년하례회에 참석해 자신이 창당을 추진하고 있는 보수 신당에 대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 전 후보는 품격있고 국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며 나라를 위해 가치를 추구하는 정당을 만들겠다면서, 자신이 옆으로 가지 않도록 종친 여러분의 지도편달을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후보는 또 지난 대선에서 국민이 바라는 정권교체가 이뤄져 좋게 생각하며, 자신도 15% 득표율을 넘겨 국민께 체면이 섰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전 후보의 한 측근은 이 전 후보는 앞으로 자신을 원하는 행사가 있으면, 지방 방문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며, 직접 총선에 출마하라는 주변사람들의 권유를 놓고 고심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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