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의 국내시장 진출 20년을 맞은 지난해 수입차 신규등록 대수가 사상 처음으로 5만대를 돌파했습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지난해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2006년 4만 530대에 비해 31.7% 늘어난 5만 3천390대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승용차시장에서의 수입차 점유율은 5.1%로, 점유율 역시 사상 처음으로 5%를 넘어선 것으로 잡정집계됐습니다.
수입자동차협회는 "지난해 70개 이상의 다양한 신차 출시와 디젤시장의 약진, 그리고 엔트리급 모델의 판매확대에 힘입어 수입차 등록대수가 5만 대를 돌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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