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새벽 6시쯤 경기도 평택시 용이동 평택대학교 근처 국도에서 38살 박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넘어 마주오던 11t 청소트럭과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박 씨와 승용차에 함께 탔던 38살 신 모씨 등 4명이 숨지고 청소차량 운전자 42살 강 모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 씨 일행이 상가에 다녀오다 사고를 낸 점으로 미뤄 음주나 졸음운전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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