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만에 전국적으로 청명한 하늘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시거리가 15km 안팎까지 탁 트여있는데요.
오늘(4일) 이렇게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기온도 어제만큼 오르면서 포근하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대체로 맑고 포근해서 야외활동하기에 좋겠는데요.
다만 동해안지방에는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는만큼 산을 찾으신다면 각별히 불조심하셔야 겠습니다.
구름 모습 보시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맑은 맑은 구역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서쪽에서 구름대가 다가서고 있지만 별다른 영향을 주지는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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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오늘은 전국이 쾌청하겠고요.
낮기온은 서울 7도, 광주와 대구가 9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내일은 가끔 구름만 많겠고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아침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기온은 0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2, 3도 가량 오르면서 춥지 않겠고요.
낮기온은 오늘과 비슷해서 10도 가까이 오르겠습니다.
일요일인 모레는 매서운 추위가 찾아온다는 절기 소한인데요.
하지만 절기답지 않게 평년 기온을 웃돌면서 포근하겠고요.
하늘도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주말에는 날씨가 포근해서 야외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서울 시청 앞 뿐만 아니라 월드컵공원과 올림픽 공원, 아셈광장에서도 스케이트를 즐길 수가 있다고 합니다.
날씨처럼 마음도 포근한 주말 보내세요.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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