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터키 자동차 폭탄테러…70여명 사상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터키 동부 쿠르드족 밀집지역에서 어제(3일) 군 병력을 태우고 가던 버스가 시내 호텔 앞을 지나는 순간, 근처에 있던 자동차가 갑자기 폭발했습니다.

이 폭발로 최소 5명이 숨지고 68명이 다쳤으며 근처 건물들의 유리창이 박살났습니다.

[시민 : 조카가 그 자리에 있었어요. 무사한지 알 수가 없어요.]

터키 당국은 이번 테러를 쿠르드족 반군의 소행으로 보고 용의선상에 오른 쿠르드족 무장대원 2명을 쫓고 있습니다.

터키는 최근 독립을 요구하며 자국군을 공격해온 이라크 북부 쿠르드 반군을 소탕하기 위해 국경을 넘어 공세를 벌여왔습니다.

세계적인 휴양도시 이탈리아의 나폴리가 넘쳐나는 쓰레기 더미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거리까지 밀려나온 쓰레기에서 코를 찌르는 악취가 진동을 합니다.

쓰레기 매립지 건설이 주민들의 반발로 지연되자 정부가 쓰레기 수거를 거부하며 맞섰기 때문입니다.

주민들은 쓰레기를 불태우며 항의 시위를 벌였습니다.

[시민 : 유독물질 때문에 아이들 건강을 해칠까 봐 걱정입니다.]

호주 남동부 뉴사우스웨일즈주에서 골프공을 계란으로 잘못 알고 삼킨 구렁이가 화제입니다.

한 부부가 암탉이 달걀을 많이 낳기를 바라며, 닭장에 올려놓은 골프공 4개를 구렁이가 모두 삼켜버린 것입니다.

[수의사 : 구렁이가 골프공을 달걀로 착각한 것이죠.]

구렁이는 뱃속의 골프공을 빼내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