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예일대는 허위학력 파문으로 구속된 신정아 씨 사건과 관련해 앞으로 학위증명에 더욱 철저를 기할 것이라며 유감을 표하고, 한국 사법당국의 조사에 협조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예일대는 동국대가 지난 2005년 9월 신 씨의 박사학위 취득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요구한 데 대해, '신 씨가 예일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것이 맞다'는 내용의 공문을 팩스로 보내는 실수를 저질렀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져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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