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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떠났지만…영원한 챔피언으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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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복싱만 생각했습니다.

링 위에서 가장 행복했습니다.

그는 떠났지만 영원한 챔피언으로 남았습니다. 

고 최요삼 선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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