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덩이처럼 커져만 가던 해외유학, 연수비 지출액이 6년 반 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이 밝힌 지난해 11월 해외유학, 연수비 대외지급액은 3억4천280만 달러로 전년 동기에 비해 4.3% 감소했습니다.
해외유학, 연수비의 연평균 증가율도 2005년 35.6%, 2006년 33.5% 등으로 30%를 웃돌던 것이 지난해는 11월 말까지 월평균 12.4%로 둔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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