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당선자 비서실의 추부길 정책기획팀장은 '한반도 대운하' 프로젝트 추진방식과 관련해 "당선자는 외국이 아니라 국내 컨소시엄에서 하는 게 좋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추 팀장은 3일 SBS 라디오 '백지연의 SBS전망대'에 출연해 "외국 같은데 4곳에서 투자의향서를 보내온 게 있다"고 소개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추 팀장은 이어 "당선자는 중소기업을 포함한 국내 컨소시엄이 대운하 공사에 참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거듭 강조하면서, "기업들도 관심이 많다"고 덧붙였습니다.
당선자 임기 내 공사완료가 목표냐는 질문에는 "여론수렴 절차 및 사전 환경타당성 준비에 1년, 공사기간 3년 등, 4년 이면 충분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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