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의약품 안전청은 한우를 100% 가려낼 수 있는 한우확인 시험법 검증이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험법은 털 색깔 유전자를 이용해 젖소와 한우만 구별할 수 있던 기존 시험법과는 달리, 한우 특성 유전자를 이용해 한우와 수입우, 교잡우, 젖소를 100% 구별해 낼 수 있다고 식약청은 설명했습니다.
식약청은 음식점 식육원산지 표시제 정착에 이 시험법이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세계 최초로 개발, 공인된 이 시험법은 지난해 1월 특허가 출원됐고, 최근 검증이 끝나 지난달 식품 공전에 고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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