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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세 몰자""부활 하자"…정치권 총선 승리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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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각 정당은 오늘(2일) 새해 업무를 시작하는 시무식을 열고 오는 4월 총선에서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이병희 기자입니다.

<기자>

대통합민주신당은 오늘 당사에서 시무식을 갖고 당 쇄신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주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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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오충일 대표는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날개를 펴지 않는 새는 굶어죽기 마련이라면서 새해를 시작하면서 다시 날개를 펴자고 말했습니다.

한나라당은 대선 승리의 여세를 몰아 올 총선에서 안정 의석을 확보를 다짐했습니다.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안정 의석을 확보해야 경제 살리기와 국민통합을 이룰 수 있다며 지도부와 당직자들의 심기일전을 당부했습니다.

어제 신년회를 연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는 신당 창당을 서둘러서 가능한 빨리 총선 체제로 전환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민주노동당은 새해 첫날인 어제 단배식을 갖고, 이번 4월 총선은 민노당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라며 근본적인 당의 변화를 통해 민심을 회복하자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역시 지난해의 패배를 딛고 4월 총선을 통해서 중도개혁주의의 부활을 이루자며, 단합과 화합의 자세로 임하자고 말했습니다.

창조한국당도 오늘 오전 당사에서 시무식을 갖고, 총선 전에라도 이명박 당선자의 신자유주의식의 경제를 사람 중심의 경제가 되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총선 결의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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