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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부토 죽음의 진실은?…사인 논란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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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부토 전 파키스탄 총리의 사인에 대한 논란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사고 순간이 담긴 동영상이 새로 공개됐습니다.

오늘(31일)의 세계, 표언구 기자입니다.

<기자>

환호하는 군중들 사이로 두명의 남성이 접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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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채널4뉴스가 공개한 이 화면에는 3발의 총격 직후 부토 전 총리가 쓰러져, 폭발후 차체에 부딪힌 충격이 사인이라는 파키스탄 정부의 발표에 논란을 더하고 있습니다.

부토가 이끌던 파키스탄 인민당은 부토의 19살된 아들을 새 지도자로 임명하고 다음달 8일로 예정된 총선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빌라왈 부토 자르다리/부토 전 총리 아들 : 당의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어머니는 민주주의를 성취하는 것이 적에 대한 최고의 복수라고 늘 말씀하셨습니다.]

야당이 잇따라 총선 참여를 선언한 가운데 파키스탄 선관위는 내일 총선 연기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지난 27일 대통령 선거를 끝낸 케냐에서도 유혈사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음와이 키바키 대통령의 재선에 선거 부정이 있었다고 주장하는 야당 지지자들과 경찰의 충돌로 지금까지 46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올 한해의 나쁜 기억을 없애준다는 기계가 미국 뉴욕에 등장했습니다.

[카디자/뉴욕시민 : 헤어진 남자친구와 그의 새 여자에 대한 기억을 잊기 위해서 왔습니다]

새롭게 한 해를 시작하게 해준다고해서 인기인 이 기계는 나쁜 기억이 있는 서류나 사진 등을 '싹둑' 잘라버리는 대형 문서 절단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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