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편리하고 쾌적한 지하철 이용을 위해 전동차 객실 내부의 손잡이와 안내표지, 광고틀 등의 디자인을 개선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동차 내부의 수직봉 손잡이는 색상을 노란색으로 바꿔 시각적 효과를 높이고, 기존 손잡이보다 10센티미터 낮은 160cm의 '낮은 손잡이'를 노약자석 앞에 우선적으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또 소화기와 비상전화, 휠체어석 등의 그림 표지를 눈에 띄는 디자인으로 바꾸고 차량 내 안내표지를 가린다는 지적을 받은 천장 걸이형 광고를 없애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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