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은 31일 대선 경선에 출마했던 후보들과 당 중진들이 참가하는 간담회를 열어, 쇄신위가 마련한 당 쇄신안에 대해 의견수렴을 합니다.
신당은 이에 앞서 30일 중앙위원 워크숍을 열고, 강력한 야당 건설을 위해 합의추대를 통한 단일성 집단지도체제를 구성하기로 의견접근을 모았습니다.
또 다음 달 초 새 지도부를 선출해 당 수습 작업을 맡기는 '내정자 체제'도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수도권과 386 출신 의원들을 중심으로 제기돼 온 손학규 대표론으로 무게 중심이 쏠릴 가능성이 더욱 커졌습니다.
신당은 31일 최종의견수렴을 거쳐 다음달 초 당 쇄신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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