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은 직장인 1천63명을 대상으로 '회사에서 말실수로 인해 곤란했던 경험이 있습니까'라고 설문한 결과 74.1%가 '있다'고 답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이하 복수응답) '호칭 실수'(29.2%)였다. 이어 '뒷담화'(28.0%), '전화 응대 실수'(26.9%), '자존심을 건드리는 말'(23.1%), '욕설, 비속어 등 부적절한 단어'(22.6%) 등의 순이었다.
이러한 말 실수를 하는 상대는 대개 '직속 상사'(48.5%)나 '동료'(41.%)였다.
또한 말 실수로 인해 받게 된 피해에 대해 직장인들은 주로 '이미지가 나빠졌다'(40.5%)고 답했다. 또한 '상대방으로부터 미움을 받았다'(29.9%)거나 '구설수에 올랐다'(16.2%), '업무 협조를 받지 못했다'(12.8%)는 이도 있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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