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최대 야당 파키스탄인민당이 곧 후계자를 결정한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파키스탄인민당은 부토의 고향인 남부 신드주 라르카나에서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부토 후계자를 지명하는 한편, 다음달 8일로 예정된 총선 참여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파힘 부총재가 주재할 회의에서는 부토가 생전에 준비해둔 유언장이 공개될 것이라고 당 관계자들이 전했습니다.
이 유언장에는 당 후계구도 등에 대한 부토의 구상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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