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부토 암살' 전세계 충격…"테러리즘 강력규탄"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세계가 부토 전 총리 암살 사건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법의 심판을 요구했습니다. 유엔도 긴급 안보리 회의를 소집하고 파키스탄 국민의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신경렬 특파원입니다.

<기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긴급 회의를 열고 이번 사건을 테러리즘의 증오스런 행위라고 규탄했습니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도 암살범에 대한 법의 심판을 촉구했습니다.

[반기문/유엔 사무총장 : 범죄자에 대한 법의 심판을 촉구합니다.]

광고
광고 영역

휴가중인 부시 미 대통령은 무사라프 파키스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통해 부토 암살 사태를 논의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특별 성명에서 파키스탄의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테러와 극단주의에 맞서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부시 미 대통령 : 파키스탄 민주주의를 저해하려는 극단주의자들의 비겁한 행위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브라운 영국 총리도 오늘(28일)은 민주주의의 슬픈 날이며 파키스탄에 비극의 시간이라고 애도했습니다.

[브라운 영국 총리 : 부토는 파키스탄 민주주의 쟁취에 모든걸 걸었고 민주주의를 두려워하는 겁쟁이들에 의해 암살당했습니다.]

CNN 등 세계 언론들도 부토 암살 속보를 긴급 속보로 전하면서 파키스탄의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부토 전 총리 암살 사건으로 파키스탄에 내전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관/련/정/보

◆ [부토 암살] 부토 전 총리는 누구인가

◆ [부토 암살] 피로 얼룩진 참혹한 가문

◆ [부토 암살] 주모자는 누구인가

◆ SBSi 신개념 멀티뷰어 'Nview'로 SBS 뉴스 보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