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도 대입 수험생의 학력 평가기준에 대한 논란 조짐이 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 워싱턴 포스트지는 미 동부지역 학부모들 사이에 고등학생들에게 A등급을 부여하는 기준이 주나 카운티에 따라 다르다는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예를 들어 코네티컷 주에서 미국의 대학수학능력평가 시험인 SAT를 치른 학생들 중 내신 A등급자의 비율은 29%였지만 캘리포니아와 텍사스에서는 각각 40%와 49%였다고 이 신문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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