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는 27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2005년 9월 예일대로부터 받았던 신정아씨 학력 검증 서류는 예일대 대학원 부학장이 실제로 보내온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예일대는 자체 조사 결과, 지난 2005년에 업무가 바빠 신 씨 학위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고 학력 증명서를 동국대로 보냈다며 잘못을 인정하고 유감을 표했다고 동국대는 밝혔습니다.
동국대는 이에 따라 예일대의 행정 착오로 심각한 명예 훼손을 입었다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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