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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1사1교 자매결연 운동 100% 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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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울산상공회의소와 시 교육청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공동추진해온 1사1교 자매결연 운동이 100% 달성됐습니다.

이정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울산에서 가장 낙후된 분야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교육.

미래 울산을 이끌어 갈 인재를 육성하는 일이기에 교육 환경의 개선은 더욱 시급한 과제였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울산상공회의소와 울산시교육청이 추진해 온 것이 1사1교 자매결연 운동입니다.

이를 통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울산의 217개 모든 초.중.고등학교가 지역의 170개 기업과 자매결연을 맺었습니다.

[서남수/교육인적자원부 차관 : 지역은 지역사회 교육과 문화의 허브인 학교를 도움으로써 사회적인 이미지를 제고하고 궁극적으로 회사에서 필요로하는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올들어 이들 기업체로부터 기탁받은 각종 발전 기금액만 77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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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각 학교와 기업들의 여건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교육정책 사업도 연계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두철/울산상공회의 회장 : 기업과 학교가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상생의 관계로 발전되어 울산 산업과 교육이 보다 선진화되기를 기대합니다.]

시교육청도 지속적으로 행정적, 재정적 지원체제를 강화하기위해 기업사랑-학교사랑 운동 전담조직을 설치할 방침입니다.

1사1교 자매결연은 산업계와 교육계가 합심해서 행복도시 울산을 만들어가는 또하나의 모범적인 모델로 평가받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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