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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코스피 지수 총 51번 사상 최고치 경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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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우리 증시에서 다양한 기록이 쏟아져 나온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코스피 지수는 지난 10월 31일 2064.85를 기록한 것을 포함해 모두 51번에 걸쳐 사상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어제 종가인 1906.72를 기준으로 지난해 연말 종가인 1434.46 보다 472.26포인트 올라 상승률이 32.92%를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85.87포인트, 14.17% 올랐습니다.

증시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7조 5천949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47.02% 증가했고 고객예탁금은 22.51% 증가한 10조3천 510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코스피 시장의 업종별 상승률은 올 최대 호황을 누린 조선업종이 포함된 운수창고가 101.89% 올라 최고를 기록했고 기계업종은 91.83%, 철강금속도 79.81%를 나타내 중국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올해 외국인은 사상 최대인 24조 7천650억 원을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10조 3천118억 원을 순매수했고 개인도 사상 최대규모인 6조 7천466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반면 코스닥 시장에서는 기관이 3천586억 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8천794억원, 외국인은 533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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