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4분기에는 건설업을 제외한 주요업종의 경기가 올해보다 호전되거나 올해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전망했습니다.
전경련이 발표한 2008년 1.4분기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대상 16개 업종 가운데 자동차, 타이어, 조선, 철강, 일반기계 등 9개 업종은 내년 1.4분기 종합경기가 올해 같은 기간에 비해 호전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시멘트와 전기, 전력, 섬유, 석유, 유통 등은 올해 수준을 유지하고 건설업만 올해에 비해 경기가 나빠질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그러나 채산성은 타이어, 조선, 철강, 전자, 석유화학 등만 올해보다 좋아지고, 자동차, 시멘트, 반도체, 유통 등은 올해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건설과 전기업종의 채산성은 올해보다 나빠질 것이라고 전경련은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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