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새해 우리나라에서 떠오르는 첫 해를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
한국천문연구원은 새해 1월 1일 첫 해를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곳은 독도이며 육지는 울산 간절곶이라고 27일 밝혔다.
독도의 해 뜨는 시각은 7시 26분 20초, 울산 간절곶은 7시 31분 18초다.
올해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지는 해를 가장 늦게까지 볼 수 있는 곳은 소흑산도, 육지는 전남 진도군 심동리다.
천문연구원은 이 일출.일몰시각은 각 지역의 해발 0m를 기준으로 한 계산 값이며 인근 산 등 높은 곳에서는 더 빨리 뜨는 해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천문연은 새해 1월 1일 주요 지역의 해 뜨는 시각을 홈페이지(www.kasi.re.kr) 내의 지식마당(일출일몰시각 계산, http://kasi.re.kr/knowledge/solun_riset.aspx)에 올려 쉽게 알 수 있게 할 예정이다.
2008년 1월 1일 전국 주요 지역 일출시각
지역 일 출 시 분 초 독도 7 26 20 울산간절곶 7 31 18 울산방어진 7 31 19 기장삼성리 7 31 33 부산태종대 7 31 36 부산해운대 7 31 38 감포수중릉 7 31 49 포항석병리 7 32 9 포항장기곶 7 32 22 포항강사리 7 33 34 울진망양정 7 35 24 성산일출봉 7 36 9 동해추암 7 37 47 동해망상 7 38 23 강릉정동진 7 38 53 강릉경포대 7 39 43 양양낙산 7 41 42 서울남산 7 46 43 대전 7 41 38 대구 7 35 38 광주 7 40 36 인천 7 47 36(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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