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4시10분쯤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오징어 채낚기어선에서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해 선원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실종됐습니다.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주문진 동방 42마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주문진 선적의 오징어 채낚기어선 오복호에서 화재가 발생해 선원 7명 가운데 5명이 실종되고, 23살 임 모씨 등 2명은 해경 경비정에 의해 구조됐으나 이 가운데 1명은 사망했습니다.
해경은 경비함 14척과 헬기를 동원해 어선 진화작업과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