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시프린스호 사고 이후 공공연하게 자부해 왔던 방재능력의 미숙함을 또한번 여실히 보여줬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삶의 터전뿐 만 아니라 바다를 품고 사는 사람들의 소박한 꿈을 앗아간 태안반도 기름유출 사고.
이번 주 뉴스추적은 대형 사고가 나면 항상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정부의 재난 방재 시스템의 근본적 문제점을 파헤치고 유화제를 둘러싼 논란 등 이번 사고에 노출된 이슈들을 집중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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