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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모레까지 포근한 날씨…토요일 추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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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유난히 포근한 연말입니다.

춥지않은 날씨 때문에 연말기분도 영 덜하다고도 하시는데요

특히 오늘(26일)은 12월 하순으로선 역대 가장 포근한 날씨를 기록했습니다.

내일과 모레, 이틀동안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이번 토요일 눈이 내린 뒤에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남쪽에서 비구름이 발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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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저녁무렵부터 우리나라를 지나가면서 비를 뿌리겠는데요

남해안 지방이 아니라면 비의 양은 무척 적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별 날씨 전해드립니다.

서울.경기는 내일 아침 안개가 낄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늘 기온과 비슷해서 무척 포근하겠습니다.

강원도는 차차 흐려져서 밤늦게 비나 눈이 조금 내리겠습니다.

충청도 역시 맑다가 밤에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사리현상은 내일까지 나타나겠습니다.

영남도 맑은 뒤 흐려져 밤부터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비는 모레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호남은 오후 늦게 비가 시작되겠고요.

특히 전라남도에 비가 좀 더 내리겠습니다.

제주도는 낮부터 10~30mm의 꽤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이번 토요일에는 눈이 오면서 추워지겠습니다.

특히 주말과 새해 첫날을 끼고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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