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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장병들, 태안지역서 기름제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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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사령부는 26일 주한미군 장병들이 사상 최악의 기름유출 사고가 난 충남 태안지역에서 기름제거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한미군 측은 미군 35방공포병여단 30명이 26일 태안 백리포 일대에서 기름 제거 작업에 참여했으며 27일과 28일도 제3지역사령부, 501 정보여단 등에 소속된 장병들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주에도 용산기지 소속 40명 등 미군 장병 160여 명이 방제활동에 참여했다고 주한미군 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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