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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우주인, 새해 국내에서 마지막 종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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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러시아에서 일시 귀국한 한국 우주인 고산, 이소연 씨가 일주일 동안 국내에서 마지막 우주실험 임무훈련을 받게 됩니다.

유병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내년 4월 우주궤도에 진입해 우주과학실험을 실시할 예정인 한국 최초 우주인 고산, 이소연 씨.

지난 22일 러시아에서 훈련도중 잠시 귀국해 대전 항공우주연구원에서 일주일동안 강도높은 우주실험 임무훈련을 받을 예정입니다.

고산, 이소연 씨는 오늘(24일) 과학기술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세부 훈련계획과 러시아에서의 훈련 과정 등을 공개하며 한국 최초 우주인으로서의 각오를 다졌습니다.

연말까지는 우주과학홍보 활동을 한 뒤, 다음달 2일부터 본격적인 우주실험 임무훈련에 들어갑니다.

이번 훈련은 우주에서 수행할 우주실험과 똑같은 장비가 사용되며, 우주에서와 같은 절차로 진행됩니다.

이들은 국내일정을 마치면, 다음달 12일 미국 항공우주국 존슨우주센터에서 일주일간 국제우주정거장 적응 훈련을 수행한 뒤, 다시 러시아로 돌아가 우주선 탑승 전까지 우주비행을 위한 마무리 훈련을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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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우주인은 내년 4월 8일 우주선에 탑승해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채류하며 우주실험을 수행 한 뒤, 4월 29일 지구로 귀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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